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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력기기, 실적으로 증명한 슈퍼사이클! K-전력인프라 산업 투자 기회와 HANARO 전력설비투자 ETF
- 등록일
-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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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반도체 열풍 속, 글로벌 큰손들이 ‘전력 인프라’에 주목하는 이유는? 🔍 북미 지역의 데이터센터 증설과 노후 전력망 교체가 본격화되면서 AI 전력 인프라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데요. 그 흐름의 한가운데에서 K-전력기기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납기 대응력으로 글로벌 시장 주도권을 꽉 잡았습니다. 지난 1월 말 공개된 주요 기업들의 압도적인 실적 성장세가 이를 확실히 증명했죠. 견조한 실적에 추가 성장 모멘텀을 더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이 기대되는 국내 전력설비 산업, 그 핵심 투자 포인트와 전략을 NH-Amundi자산운용이 짚어드립니다.
📌핵심 요약 ✅ AI 데이터센터 신규 증설과 미국 노후 전력망 교체라는 이중 수혜가 맞물리며 전력 산업의 구조적 슈퍼사이클 본격화 ✅ K-전력기기는 고압 제품 기술력과 빠른 납기 경쟁력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 내 점유율 및 공급 주도권 확보 ✅ HANARO 전력설비투자 ETF : 에너지 안보와 공급망 재편에 따른 장기 성장이 기대되는 국내 전력 인프라 대표 기업에 집중 투자 |
AI가 쏘아 올린 전력 수요 폭등 속 K-전력기기의 저력💪
- 구조적 슈퍼사이클에 따른 국내 기업 수출 다변화 및 장기 성장 국면 진입
최근 글로벌 금융 시장의 시선은 AI 반도체를 넘어 ‘전력 인프라 수요’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폭발적인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맞물리면서, 전력 기기 산업이 일시적 테마를 넘어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한 것인데요. 업계에서는 이번 전력 기기 슈퍼사이클이 예상보다 훨씬 길고 강력하게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적 수요 확대는 최근 주요 기업들의 실적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말 발표된 LS ELECTRIC과 효성중공업의 2025년 4분기 실적은 왜 지금 K-전력기기에 주목해야 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특히 한국 전력기기 기업들의 성장이 고무적인 이유는 수요의 질이 과거와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현재 K-전력기기는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과 중동 그리고 신흥 시장으로 떠오르는 인도 등으로 수출 노선을 다변화하며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는데요. 수출 품목 또한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체질 개선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내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습니다.
수요 폭증! 실적으로 증명한 수출 성장세🔥
- 미국 초고압 변압기 공급 병목 현상 속 국내 실적 호조 기업의 상승 곡선 기대
실제로 최근 발표된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 내용을 들여다보면, 전력설비 업종의 호황이 숫자로 증명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 1월 27일 실적을 발표한 LS ELECTRIC은 매출 1조 5,208억 원과 영업이익 1,302억 원을 달성하며 전 분기 대비 각각 25%와 29.2%라는 놀라운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30일 실적을 공개한 효성중공업 역시 매출 1조 7,430억 원, 영업이익 2,655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의 수익성 개선을 이루어내며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켰죠.
양사 모두 미국의 상호 관세 이슈라는 대외적 변수 속에서도, 북미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 수혜를 바탕으로 압도적인 실적 성장을 일궈낸 것입니다.


이와 같은 실적 성장의 중심에는 초고압 변압기의 미국향 수출이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1만 kVA급 초고압 변압기 수출액은 전년 대비 무려 37.3%나 증가하며 사상 처음으로 대미 수출액 ‘1조 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현재 미국은 AI 데이터센터 건설뿐만 아니라 노후화된 기존 전력망을 교체해야 하는 이중 과제에 직면해 있으나, 자국 내 제조업 기반 약화로 인해 공급 능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특히 초고압 변압기 분야에서 심각한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초고압 변압기는 고도의 설계 숙련도와 안정성 검증이 필수적인 기술집약 산업으로, 진입 장벽이 높고 단기간에 공급 물량을 높이기 어렵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압도적인 기술력과 품질, 물량 대응 능력을 갖춘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더 주목할 점은, 수출 라인업이 한 가지 품목에 그치지 않고 배전반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기업들이 생산 능력을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으나 이를 뛰어넘는 폭발적인 수요 덕분에 수주 단가는 오히려 상승 곡선을 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2026년에도 국내 전력기기 기업들은 긍정적인 실적 흐름 속에서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K-전력기기 추가 성장 모멘텀⚡
- 패키지 딜 활성화 및 글로벌 공급망 재편 그리고 수출 시장 확대
초고압 변압기가 실적 성장의 문을 열었다면, 이제는 가스절연개폐장치(GIS)와 같은 고마진 품목들이 그 뒤를 받치는 중입니다. 그동안 미국 내 수요가 제한적이었던 GIS는 최근 도심 변전소 확충이 가속화됨에 따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덕분에 국내 기업들은 변압기와 차단기를 하나로 묶어 공급하는 패키지 딜을 활성화하며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있죠. 이는 단순한 부품 공급자를 넘어 전력 인프라 전체를 설계하고 공급하는 핵심 파트너로서 한국 기업들의 위상이 격상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슈퍼사이클은 비단 미국 시장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유럽과 인도 등 전 세계 주요국들이 에너지 안보를 위해 화석 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전력망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안보상의 이유로 중국산 장비가 배제되는 상황에서, 물량과 기술력을 동시에 갖춘 한국은 거부할 수 없는 최선의 대안으로 떠올랐습니다. 실제로 한국 주요 3사의 미국향 수출 비중이 2022년 28%에서 2025년 46%까지 수직 상승한 점은 글로벌 전력 시장의 주도권이 한국으로 급격히 쏠리고 있음을 증명합니다.
물론 트럼프 행정부 재집권에 따른 관세 리스크나 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한 시장의 우려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우리 기업들은 이미 미국 현지 생산 거점을 구축해 관세 장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죠. 무엇보다 압도적인 공급 부족 상황 덕분에 늘어난 비용을 구매자에게 전가할 수 있는 강력한 가격 결정권을 쥐고 있습니다. 특히 타국 대비 6개월 이상 빠른 납기와 독보적인 기술력은 2026년에도 한국 기업들이 공급자 우위의 시장 환경 속에서 흔들림 없는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바탕이 될 것입니다.
구조적 성장 중인 K-전력 인프라에 투자💰
- HANARO 전력설비투자 ETF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전력설비 산업은 단순한 실적 호조 단계를 넘어, 글로벌 에너지 안보와 AI 혁명의 근간을 책임지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습니다. AI가 쏘아 올린 전력 수요 폭증이 이제 막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 만큼, 공급자 우위 시장을 선점한 국내 기업들의 질적 성장은 지속될 전망입니다.

이러한 성장 동력은 K-전력기기 테마를 일시적인 수혜주가 아닌, 장기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핵심 테마로 격상시키고 있습니다. 이처럼 거대한 구조적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은 실적이 검증된 국내 전력설비 대표 기업들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개별 종목 선택에 따른 변동성 리스크는 줄이면서 전력 인프라 시장 전반의 성장에 주목하고 싶은 투자자라면, HANARO 전력설비투자 ETF가 최적의 솔루션이 될 수 있습니다.
📊HANARO 전력설비투자 ETF 주요 구성 종목
| 종목명 | 주요 사업 | 비중(%) |
1 | 효성중공업 | 초고압 변압기 등 종합 전력기기 | 21.39 |
2 | LS ELECTRIC | 초고압 변압기 등 종합 전력기기 | 19.67 |
3 | HD현대일렉트릭 | 초고압 변압기 등 종합 전력기기 | 18.37 |
4 | LS | 고압전선, 해저케이블 등 (LS전선) | 11.03 |
5 | 대한전선 | 고압전선, 해저케이블 등 | 9.62 |
6 | 산일전기 | 배전 변압기, 특수 변압기 | 5.4 |
7 | 일진전기 | 변압기, 고압전선 등 | 4.45 |
8 | 가온전선 | 전선, 통신케이블 등 | 2.72 |
9 | LS머트리얼즈 | 캐퍼시터 등 전력기기 | 2.02 |
10 | 제룡전기 | 변압기, 개폐기 등 | 1.57 |
*2026년 2월 2일 기준, 상기 구성 종목은 시장 상황 및 운용 전략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상품개요]
종목명 | NH-Amundi HANARO 전력설비투자 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 |
위험등급 | 2등급(높은 위험) |
상장일 | 2024년 9월 24일 |
기초지수 | iSelect 전력설비투자지수 |
합성총보수(연) | 0.4637% (집합투자업자 0.30%, 지정참가회사 0.01%, 신탁업자 0.02%, 일반사무관리 0.02%, 기타비용 0.1137%), 직전 회계연도 기준 증권거래비용 0.0213% 발생 |
NH-Amundi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026-0227호(2026.02.25. ~ 2027.02.24.) - 본 내용은 정보제공의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고객에게 수익증권의 매입을 권유하기 위하여 작성된 자료가 아닙니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와 자료 내 포함된 자료는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본 내용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내용이나 향후 시장 상황 변경으로 전망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집합투자증권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 과거의 운용 실적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 ETF 거래 수수료, 증권거래비용, 기타비용 등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집합투자증권은 자산 가치 변동, 환율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집합투자증권을 취득하시기 전에 투자대상, 보수, 수수료 및 환매방법 등에 관하여 (간이)투자 설명서 및 집합투자규약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금융상품 판매업자는 이 금융투자상품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에 앞서 그러한 설명을 충분히 들으시기 바랍니다. - 투자 국가의 시장, 정치 및 경제상황 등에 따른 위험으로 자산 가치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과세기준 및 과세 방법의 향후 세법 개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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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RO 전력설비투자
- 종목코드
- 49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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