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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상장! HANARO 증권고배당TOP3플러스 ETF로 증권주 투자에 고배당 수익 기대까지
10월 28일, 증권주 투자와 고배당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는 HANARO 증권고배당TOP3플러스 ETF가 신규 상장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주식시장은 큰 변화를 맞이했는데요. 수년간 증시를 짓눌렀던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또한 국내 증시는 연일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KOSPI) 5,000 시대가 가까워지는 중입니다. 이러한 증시 상승세에 증권업은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증권업 투자에 고배당 수익률이라는 두 가지 투자 매력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HANARO 증권고배당TOP3플러스 ETF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핵심요약 ✅ 자본시장 제도 개선으로 인해 국내 주식시장의 높은 성장세와 증권업의 구조적 성장 ✅ 상법 개정 및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배당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 상승 ✅ HANARO 증권고배당TOP3플러스 ETF는 증권 업종의 구조적 성장과 고배당이라는 두 가지 투자 전략을 동시에 추구 지금, ‘증권고배당’에 주목하는 이유💡 -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에 힘입어 높아지는 시장 성장세와 배당 매력 1️⃣뜨거운 주식시장 성장세와 투자자들의 귀환 정부의 자본시장 제도 개선 노력으로 국내 증시에 대한 투자 심리가 크게 개선 중 월별 고객 예탁금과 신용잔고는 2021년 동학개미운동 수준으로 증가하며 주식 시장 자금 유입 흐름 증명 주식시장의 거래 대금 역시 큰 폭으로 증가 중 └ 증권사 브로커리지, WM(자산관리) 등 전 사업 부문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 2️⃣상법 개정과 주주환원 강화로 높아지는 배당 매력 정부는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주주'까지 확대하는 등 주주 보호를 위한 상법 개정을 추진 └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기존 ‘회사’에서 ‘주주’까지 확대 추후 자사주 소각 의무화, 집중투표제 도입 등 추가적인 상법 개정도 논의 중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 신설 고배당 기업에 대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의 정책은 배당을 더욱 활성화하는 인센티브가 될 것으로 기대 증권업종의 성장과 배당 수익,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 HANARO 증권고배당TOP3플러스 ETF 투자 포인트 📌투자 포인트 증시 상승에 따른 증권 업종의 구조적 성장과 고배당이라는 두 가지 투자 전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ETF 배당을 지급하지 않거나 배당금이 미미한 종목을 제외해 포트폴리오 전체의 배당수익률을 개선 국내 증권업의 성장을 대표하는 TOP3 대표종목 집중 투자로 증시 상승기에 높은 성과 추구 [주요 증권사 기업 가치 제고 계획] NH투자증권 지속 가능한 ROE 12% 확보. 핵심사업 (IB, WM, 운용)으로 자본 수익률 충족 예측 가능한 주주환원 정책: 상시 기본 배당 500 원 + 사업 성과를 고려한 추가배당 미래에셋증권 단기: ROE 10% 이상, 주주환원 35% 이상 중장기: 글로벌 세전이익 5천억 이상, ‘30까지 발행주식 1억 주 이상 소각 한국금융지주 2030년 ROE 15% 이상, 자기자본 15조 원 이상 이익 증가와 ROE 상승을 통한 배당 및 주가 상승으로 주주 가치 제고 실현 키움증권 3개년 중기 목표: ROE 15%, 주주환원율 30%, PBR 1배 이상 효율적 자원 배분, 자산회전율 증대, 비용 효율화를 통한 지속 가능 성장 *출처: 한국거래소 기업 밸류업 공시, 2025년 10월 27일 기준 *광고 시점 및 미래에는 이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운용 전략 ① 기초 유니버스 선정 기준 6개월 평균 시가총액 2,000억 원 미만 종목 제외 52주 평균 거래대금 10억 원 미만 종목 제외 유동주식 비율 10% 미만 종목 제외 ② 증권 업종 필터링 FnGuide 산업분류 기준 '증권업'에 속하는 기업만을 대상으로 함 전년도에 배당을 지급하지 않은 기업은 제외하여 꾸준한 주주환원 이력을 가진 기업만을 선정 ③ 핵심 종목 선정 배당수익률 기준 상위 15개 종목 1차 선별 15개 종목 중 과거 3년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이 가장 높은 상위 10개 종목 선정 ④ 정기 리밸런싱 매년 6월과 12월, 연 2회 리밸런싱 진행 [구성 종목(예시)] 종목명 편입비율(%) 한국금융지주 21.35 미래에셋증권 19.34 NH투자증권 19.11 삼성증권 14.34 키움증권 13.73 신영증권 5.86 대신증권 3.18 유안타증권 1.29 현대차증권 0.99 유진투자증권 0.80 *출처: FnGuide, 2025년 9월 16일 기준 *상기 구성종목은 향후 운용전략,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되며 코스피 5,000 시대를 열어젖힐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제도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국내 주식 시장은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와 더불어 상법 개정 및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의 정책 지원에 힘입어 배당 매력 역시 높아지는 상황입니다. 이 같은 변화는 증권업의 구조적 성장을 촉발할 가능성이 높은데요. 현 상황을 고려해 증권업 투자와 고배당 수익 추구 두 가지 전략을 실천하고 싶은 투자자라면 10월 28일 신규 상장한 HANARO 증권고배당TOP3플러스 ETF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상품 개요] 종목명 NH-Amundi HANARO 증권고배당TOP3 플러스 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형] 종목코드 A0111J0 기초지수 FnGuide 증권 고배당 TOP3 플러스 지수(Price Return) 위험등급 2등급(높은 위험) 상장일 2025년 10월 28일 총보수(연) 0.07% (집합투자업자 0.04%, AP/LP 0.01%, 신탁업자 0.01%, 일반사무관리 0.01%) 상장 1년 미만 상품으로 기타비용 및 증권거래비용 미기재 NH-Amundi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025-1071호(2025.10.27. ~ 2026.10.26.) - 집합투자증권은 자산 가치 변동, 환율 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집합투자증권을 취득하시기 전에 투자대상, 보수, 수수료 및 환매방법 등에 관하여 (간이) 투자 설명서 및 집합투자규약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금융상품 판매업자는 이 금융투자상품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에 앞서 그러한 설명을 충분히 들으시기 바랍니다. - 과거의 운용 실적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 집합투자증권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 ETF 거래 수수료, 증권 거래비용, 기타 비용 등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시장, 정치 및 경제 상황 등에 따른 위험으로 자산 가치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본 자료는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내용이나 향후 시장 상황 변경으로 전망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본 투자신탁은 실적 배당형 상품으로서 자산운용회사는 상기에 제시된 목표(예상)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시장 상황 등에 따라 실제 실현 수치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본 자료에 수록된 정보는 단순 정보제공 목적이며, 투자의 판단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되어서는 안됩니다. [Contact US] ·주소 : 0733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2, 농협재단빌딩 10층 ·TEL: 02-368-3600
- 날짜
-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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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권 갇힌 코스피, 상승세 가능할까? 9월 한국 증시 전망과 이달의 ETF
3,000선 돌파 이후 박스권 진입한 코스피, 다시 상승세 올라탈 수 있을까? 👀📊 그동안 코스피 3,000포인트 안착은 국내 주식 시장의 오랜 숙원이었습니다. 2012년 2,000포인트 시대를 연 이후, 2017년 반도체 호황, 2020년 유동성 장세, 그리고 2024년 밸류업 프로그램에 힘입어 세 차례나 3,000포인트 안착의 문을 두드렸지만 번번이 아쉬움을 삼켜야 했죠. 하지만 2025년 6월, 새로운 정부가 '코스피 5,000 시대'를 선언하며 이전과는 다른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코스피가 3,000선을 넘어 3,100선을 돌파하며 큰 기대감을 모으기도 하였죠. 물론 8월 잠시 숨을 고르긴 했지만, 과연 이번에는 오랜 꿈이었던 3,000포인트 위에 안착하여 더 높은 고지로 향할 수 있을지, 오늘 포스트를 통해 그 가능성을 짚어보겠습니다. 📌콘텐츠 핵심 요약 9월 증시는 여러 변수 속에서 박스권 장세가 예상되며,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은 유지될 것으로 전망 HANARO K고배당 ETF는 총보수(연) 0.07%로 파격 인하와 월배당 구조로 연금 계좌 장기 투자에 유리 HANARO 원자력iSelect ETF는 글로벌 경쟁력을 지닌 한국 원자력 산업에 집중 투자 🔍박스권 갇힌 코스피, 9월 핵심 포인트는?🔍 -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과 한미 정상회담의 파급 효과 및 향후 전망 👨💻8월 주식 시장 핵심 요약 지난 몇 달간 쉬지 않고 달려왔던 국내 주식 시장이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2025년 8월 29일 종가 기준, 코스피(KOSPI)는 1.83%, 코스닥(KOSDAQ)은 1.03% 하락했죠.(출처: 한국거래소) 이러한 흐름은 계속된 상승에 대한 피로감이 쌓인 가운데 몇 가지 주요 요인들이 시장의 발목을 잡은 결과로 풀이됩니다. 가장 큰 요인은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대한 실망감이었습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투자자들은 세금 부담을 줄여줄 정책을 기대하였으나, 막상 공개된 내용은 시장의 반발을 야기했기 때문인데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주주들이 받는 배당금에 세금을 별도로 부과하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주주에게 적용되는 양도소득세 기준 완화, 그리고 법인세 최고세율 인하 등의 개편안이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습니다. 이렇듯 그간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였던 ‘정부 정책 기대감’이 한풀 꺾이는 동시에,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이 발생하며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결국 지난 8월, △조선 △반도체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들은 좋은 흐름을 이어간 반면, △에너지 △철강 △은행 등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분야별로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9월 주식 시장 주요 관전포인트 9월 국내 시장은 긍정적 요인과 불확실성이 혼재된 상황이며, 여러 변수들의 힘겨루기 속에서 박스권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먼저 시장이 주목하는 첫 번째 변수는 ‘미국의 기준금리 향방’입니다. 오는 9월 16~17일(현지시각) 예정된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Fed가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되는데요. 다만 시장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은 이미 상당 부분 선반영되어 있습니다. 이에 단발성 인하로 끝날지, 혹은 연이은 기준금리 인하가 이뤄질지가 중요한 상황인데요. 이는 경기 지표 추이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9월 금리 인하가 하더라도 금리 하락기에 접어들었다 판단하기는 이르다 생각합니다. 한편, 최근 열린 한미 정상회담은 예상보다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되며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했습니다. 이번 회담을 계기로 △조선 △원자력 △항공 △LNG △ 핵심 광물 등 총 6개 전략 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이 구체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록 단기적으로는 차익 실현이 이뤄질 수 있으나, 장기적 관점에서는 관련 산업에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큰 만큼 긍정적 시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9월 국내 채권 시장, 향후 전망은? -엇갈린 장/단기 금리 흐름과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8월 채권 시장 핵심 요약 8월 국내 채권 시장은 미국과 영국 등 해외 금리의 움직임에 큰 영향을 받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주목할 점은 단기 금리와 장기 금리의 엇갈린 흐름입니다. 8월 단기 금리는 하락한 반면 장기 금리는 상승하며,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졌죠. 먼저 8월 단기 금리 하락의 배경에는 한미 관세 협상 타결 그리고 정부의 추경 집행 등 불확실성이 해소된 상황에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남아있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국내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에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함으로써 단기 금리는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렇다면 장기 금리의 상승 요인은 무엇일까요? 영국 등 주요국의 금리 상승 흐름 그리고 외국인 투자자들의 한국 장기 국채 관련 상품(국채선물 등) 매도로 인한 채권 가격 하락, 이 두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장기 금리를 끌어올렸습니다. ✏️9월 채권 시장 주요 관전포인트 하반기 우리나라 경제는 상반기 대비 반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긍정적 흐름 속에서도 경제 성장률은 잠재 성장률에 못 미칠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경기 회복을 위한 추가적인 노력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에 시장은 한국은행의 다음 행보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한국은행 총재가 매파적 발언을 이어온 점을 고려한다면, 현 금리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 높다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다만, 경기를 살리기 위해 금리 인하를 요구하는 분위기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8월 금통위에서는 동결됐지만, 오는 10월쯤에는 한은이 기준금리 인하를 실시할 것이라는 기대감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달의 추천펀드💡 - HANARO K고배당 ETF, HANARO 원자력iSelect ETF 1️⃣HANARO K고배당 ETF 📌상품 특징 배당 성장률을 고려한 우량 고배당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ETF 역대급 보수 인하와 월배당 구조로 리뉴얼! 🎯투자 포인트 장기 누적 성과로 검증된 고배당+배당 성장 상법 개정, 배당 세제 개편 등 시장 변화로 말미암아 배당 매력 상승 총보수(연) 0.07%로 파격 인하와 월배당 구조로 연금 계좌 장기 투자에 유리 2️⃣HANARO 원자력iSelect ETF 📌상품 특징 급증하는 전력 수요로 인해 재조명 받는 원자력 산업, 국내 원자력 및 전력 인프라 기업에 투자하는 ETF 🎯투자 포인트 2025년 8월 29일 기준, 3개월 수익률 34.59% 기록 한미 정상회담 계기, 양국간 원전 협력 강화 및 국내 원전 업체 수혜 기대 세계적인 원자력 기술을 보유한 국내 원자력 관련 기업에 우호적인 투자 환경 지속 전망 그간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였던 ‘정부 정책 기대감’이 한풀 꺾이는 동시에,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이 발생하며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던 8월 코스피. 9월 국내 시장 역시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향방과 한미 정상회담 이후 양국간의 협력 방안 등 여러 변수 속에서 박스권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관측됩니다. 또한, 금리 인하를 요구하는 시장의 목소리가 지속됨에 따라 오는 10월 한은이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는 기대감 역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인데요. 이같은 시장 상황을 고려하였을 때 총보수 0.07%로 강력한 보수 인하를 실시해 장기 투자 매력을 강화한 HANARO K고배당 ETF 및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발맞춰 경쟁력을 갖춘 국내 원자력 및 전력 인프라 기업에 투자하는 HANARO 원자력 iSelect ETF도 합리적인 투자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상품 개요] 종목명 NH-Amundi HANARO K 고배당 증권 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 위험등급 3등급(다소 높은 위험) 상장일 2019년 4월 23일 기초지수 FnGuide K고배당 지수 총보수비용(연) 0.2354% (집합투자업자 0.02%, AP/LP 0.01%, 신탁0.02%, 사무관리 0.02%, 기타비용 0.1654%) 2024년 기준 증권거래비용 0.0339% 발생 종목명 NH-Amundi HANARO 원자력 iSelect 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 위험등급 2등급(높은 위험) 상장일 2022년 6월 28일 기초지수 iSelect 원자력 지수(Price Return) 총보수비용(연) 0.5300% (집합투자업자 0.36%, AP/LP 0.05%, 신탁0.02%, 사무관리 0.02%, 기타비용 0.0800%) 2024년 기준 증권거래비용 0.0201% 발생 NH-Amundi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025-0901호(2025.09.04.~ 2026.09.03.) - 집합투자증권은 자산 가치 변동, 환율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집합투자증권을 취득하시기 전에 투자대상, 보수, 수수료 및 환매방법 등에 관하여 (간이)투자 설명서 및 집합투자규약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금융상품 판매업자는 이 금융투자상품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에 앞서 그러한 설명을 충분히 들으시기 바랍니다. - 과거의 운용 실적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 집합투자증권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 ETF 거래 수수료, 증권거래비용, 기타비용 등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시장, 정치 및 경제 상황 등에 따른 위험으로 자산 가치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본 자료는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내용이나 향후 시장 상황 변경으로 전망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본 자료에 수록된 정보는 단순 정보제공 목적이며, 투자의 판단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되어서는 안됩니다. [Contact US] ·주소 : 0733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2, 농협재단빌딩 10층 ·TEL: 02-368-3600
- 날짜
-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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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배당 ETF 투자자 주목! 역대급 보수 인하, HANARO K고배당 ETF 리뉴얼 핵심 포인트
상법 개정과 배당세제 개편 등 주주환원 정책 강화 흐름이 이어지며 고배당 종목에 대한 투자 매력이 한층 부각되고 있는 국내 시장!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투자자 여러분의 보수 부담을 줄이고 더 나은 투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HANARO 고배당ETF가 ‘HANARO K고배당 ETF’로 리뉴얼 되었습니다. *보수 인하 및 월배당 지급 등 한층 강화된 투자 매력으로 돌아온 HANARO K고배당 ETF, 투자자 여러분이 주목해야 할 투자포인트는 무엇인지 NH-Amundi자산운용이 핵심만 콕 짚어드립니다. *출처 : 국내 상장 ETF 중 동일 유형 상품 기준, 한국거래소 25.08.22 / 효력발생일 : 2025.08.28(목) 💡지금 HANARO K고배당 ETF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 - 정부 정책 기조와 국내 배당주 투자 환경의 개선 현재 정부는 주주가치 제고 및 배당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서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 확대’, ‘3%룰 강화’, ‘배당소득 분리과세 추진’ 등의 정책적 행보를 이어가는 중입니다. 이같은 변화는 기업의 주주환원 정책의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며, 국내 주식시장에서의 고배당주의 투자 매력을 한층 높이고 있습니다. ✅ HANARO K고배당ETF 핵심 투자포인트 ✅ - 역대급 보수 인하 및 월배당 구조 전환 국내 시장의 주주환원 정책 강화 흐름 속에서 투자자들이 고배당주에 가장 기대하는 것 중 하나는 ‘꾸준한 배당’과 ‘안정적인 장기 성과’인데요. HANARO K고배당 ETF는 2019년 설정 이후 매년 분배금 지급 및 상승 추세를 이어오며 투자자들의 니즈에 부합해왔습니다. 또한 이번 리뉴얼을 통해 총보수를 기존 0.25%에서 0.07%로 인하하고 매월 배당 구조까지 갖추며 장기 투자 및 연금계좌 투자의 수단으로서의 매력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꾸준히 성장하는 배당 2019년 설정 이후 매년 안정적인 분배금 지급 매년 상향하며 장기 성과로 검증된 분배금 성장 💰국내 증시 주주환원 확대 기대 상법 개정, 배당 세제 개편 등 시장 변화로 말미암아 배당 매력 상승 ⭐역대급 보수 인하 + 월배당 지급 기대 장기투자에 유리한 상품 구조로, 연금계좌 투자에도 적합 📊 HANARO K고배당 운용전략 📊 - 변동성이 낮은 종목 중심의 분산투자 HANARO K고배당은 금융, 소비재, 통신 등 변동성이 낮은 종목에 균형 있게 투자합니다. 업종별 최대 8개 종목으로 제한해 쏠림을 막고,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통해 코스피200보다 변동성은 낮고 주가는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HANARO K고배당 ETF가 리뉴얼을 통해 역대급 보수 인하를 단행하고 월배당 구조까지 갖추며 투자 매력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2020년 이후 꾸준한 배당금 지급 및 성장 추세를 보여주는 동시에, 코스피200보다 변동성은 낮고 주가는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죠. 정부의 주주환원 정책 강화 및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에 힘입어 국내 배당주 투자의 매력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HANARO K고배당 ETF’로 더욱 낮은 보수와 꾸준한 배당에 기반한 장기 투자를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상품개요] 종목명 HANARO K고배당 종목코드 322410 위험등급 3등급(다소 높은 위험) 상장일 2019년 4월 23일 합성총보수(연) 0.2354% (집합투자업자 0.02%, 판매회사 0.01%, 신탁업자 0.02% 일반사무관리 0.02%, 기타비용 0.1654) *2024년 기준 증권거래비용 0.0339% 발생 NH-Amundi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025-0896호(2025.09.03~2026.09.02) - 집합투자증권은 자산 가치 변동, 환율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집합투자증권을 취득하시기 전에 투자대상, 보수, 수수료 및 환매방법 등에 관하여 (간이)투자 설명서 및 집합투자규약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금융상품 판매업자는 이 금융투자상품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에 앞서 그러한 설명을 충분히 들으시기 바랍니다. - 과거의 운용 실적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 집합투자증권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 ETF 거래 수수료, 증권거래비용, 기타비용 등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시장, 정치 및 경제 상황 등에 따른 위험으로 자산 가치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본 자료는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내용이나 향후 시장 상황 변경으로 전망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본 자료에 수록된 정보는 단순 정보제공 목적이며, 투자의 판단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되어서는 안됩니다.
- 날짜
- 2025.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