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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방산 성장 모멘텀! 붕괴되는 세계 안보 속 유럽 방위 산업 구조적 성장 기대 포인트, ETF 투자 전략

등록일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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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분쟁과 러시아의 군사 위협,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그린란드 영토 분쟁과 66개 국제기구 철수, 나토(NATO) 회원국을 향한 방위비 압박까지. 지정학적 리스크는 일상화되고 미국이 실리 위주의 고립주의 행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글로벌 안보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 지난 2월 개최된 뮌헨 안보회의(MSC) 역시 미국 중심 안보 질서의 붕괴를 뜻하는 'Under Destruction(붕괴되는 세계)'을 공식 화두로 던지며 이러한 위기감을 분명히 드러냈는데요.


유럽은 생존을 위한 '자주국방' 체계 강화와 대대적인 재정 투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분쟁과 군사 위협 속에서 방위산업의 거대한 판도 변화가 예고되는 지금, 새로운 투자 기회로 부상한 유럽방산의 구조적 성장 기대 포인트와 HANARO 유럽방산 ETF의 투자 매력까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핵심 요약

  ✅ 2026년 MSC는 미국 중심의 기존 안보 질서 붕괴를 공식화했으며, 유럽의 안보 자립과 함께 방산 시장 전반의 변화가 예측되는 상황

  ✅ EU 주도의 자주국방 체계 강화 및 국방 예산 투입 가속화에 따른 유럽 방산의 구조적 성장 기대

  ✅ HANARO 유럽방산 ETF: 글로벌 안보 위기 속에서 국가 생존을 위한 확실한 수요와 성장 명분을 확보한 유럽 내 핵심 방산 기업에 집중 투자




뮌헨 안보회의가 던진 경고장🔥

- ‘붕괴되는 세계(Under Destruction)’와 미국의 이탈


올해 2월 개최된 제62회 뮌헨 안보회의(MSC)를 관통한 핵심 화두는 다름 아닌 ‘붕괴되는 세계(Under Destruction)’였습니다. 이는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수십 년간 글로벌 평화를 지탱해 온 미국 주도의 국제 질서와 자유주의 체계에 심각한 균열이 발생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시인한 것과 다름없습니다. 오랫동안 세계 질서를 지탱해 온 국제 규범과 기구들이 점차 제 역할을 잃어가고 있으며,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왔던 시스템 자체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는 점을 국제사회가 인정한 셈입니다. 


MSC 2026 보고서는 이러한 격변의 중심에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있다고 짚었습니다. 2025년 재집권과 동시에 미국 우선주의를 다시 전면에 내세운 미국은 기존의 외교 공식을 완전히 뒤집고 있습니다. 


취임 첫해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보건기구(WHO)와 파리기후협약에서 전격 탈퇴한 데 이어, 올해 1월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무려 66개에 달하는 국제기구 및 유엔 산하 기구에서 철수를 명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세계의 경찰 역할을 자처하던 미국이 스스로 국제사회의 규칙에서 이탈하며 빗장을 걸어 잠그고 있는 모습인 것입니다.



Yet Trump’s willingness to dismantle physical structures he deems unfit for the future 

also serves as a powerful metaphor for a broader shift in the 

United States’ approach to the international order. 

After roughly eight decades, the US-led post-1945 international order is under destruction.


하지만 미래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물리적 구조물을 해체하려는 트럼프의 의지는 

미국이 국제 질서를 대하는 광범위한 태도의 변화를 보여주는 강력한 은유이기도 합니다. 

약 80년 동안 이어진 미국 주도의 '1945년 이후 국제 질서'가 파괴되고 있습니다.

- 출처: Munich Security Report 2026, 2026년 2월 9일

 

올해 2월 개최된 MSC 2026 현장(출처: MSC 공식 홈페이지)

   



 ‘각자도생’ 시대의 개막, 유럽 방산으로 몰리는 자본💰

- 미국의 안보 정책 축소, 유럽의 자주국방 필연성 증대



미국의 고립주의 행보는 그동안 미국의 안보 우산 아래에서 평화를 누려온 유럽 동맹국들에 상당한 충격을 안겼습니다. 미국은 현재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마저 미국 시민의 세금 낭비라고 표현하며 예산을 대폭 삭감하고 있으며,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NATO) 회원국들을 향해서는 방위비 분담 확대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초 불거진 그린란드 영토 갈등은 수십 년간 이어져 온 미국과 유럽 간 대서양 동맹에 결정적인 균열을 남겼습니다. 동맹국의 영토 주권마저 자국 이익의 협상 카드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며, 유럽은 더 이상 미국의 선의에 안보를 전적으로 의존할 수 없다는 현실적인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이는 익숙했던 동맹의 시대가 저물고, 철저한 각자도생의 시대가 열리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제 유럽의 안보 정책은 미국과의 우호적 협력에 기대는 방식에서 벗어나, 생존을 위해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자주국방 역량을 확보하는 데 사활을 걸 수밖에 없습니다. 누군가 대신 지켜주지 않는다면, 천문학적인 비용을 감수하더라도 스스로 무기를 들고 방패를 세워야 하는 현실에 직면한 것입니다. 역설적으로 이러한 국제 정세는 올해 유럽 방위산업에 거대한 자본이 몰려들 수밖에 없는 강력한 투자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러시아발 군사적 위협, 유럽 방위산업의 변곡점🎯

- 유럽으로 확산되는 하이브리드 전쟁 위협, 전방위적 대응 절실



안보 동맹이 저물어가는 가운데, 유럽이 동시에 마주한 또 하나의 공포는 바로 턱밑까지 다가온 러시아의 실질적 위협과 군사 압박입니다. 이번 뮌헨 안보회의는 러시아의 위협이 더 이상 우크라이나라는 한정된 물리적 전선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점을 강력하게 경고했습니다.


전쟁의 양상은 총탄이 오가는 전통적 교전 지대를 넘어, 시민의 일상과 국가 핵심 기간시설을 직접적으로 노리는 ‘하이브리드 전쟁(Hybrid Warfare)’ 형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전선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 국가 기능을 마비시키는 정교한 공격이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입니다. 


보고서에서 지적한 안보 위기의 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고 노골적입니다. 2025년 하반기부터 폴란드와 에스토니아 등 국경 인접국에서는 러시아의 영공 침범 사례가 눈에 띄게 급증하며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2025년 9월 한 달 동안 스무 대가 넘는 러시아 드론이 폴란드 상공을 비행하고, 전투기가 에스토니아 영공을 무단 침범한 사건은 유럽 전역에 경각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러한 도발은 단순한 무력시위에 그치지 않습니다. 국가의 두뇌를 마비시키는 사이버 공격과 주요 인프라 방화, 그리고 국가의 혈관과도 같은 전력망을 겨냥한 사보타주(Sabotage)*가 동시다발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감을 넘어 평시와 전시의 경계가 흐려지는 회색지대(Grey Zone) 위기가 유럽 한복판에서 최고조에 달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당장 하늘을 덮는 드론을 격추할 방공망 구축은 물론 국가 기간망을 보호할 사이버 보안 시스템까지, 유럽이 막대한 예산을 쏟아부어 전방위적인 방위 태세를 갖춰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사보타주(Sabotage): 시설·설비·시스템을 고의적으로 파괴하거나 기능을 마비시키는 행위




‘전례 없는 성장’ 모멘텀 맞이한 유럽 방위산업📊

- 산업 재편 속 구조적 성장 명분과 탄탄한 수요 확보한 유럽방산



2026년 뮌헨 안보회의가 시장에 던진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유럽은 각자도생의 현실을 받아들이고, 생존을 위한 방위 역량 확대의 길로 나아갈 것이라는 점입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Ursula von der Leyen) EU 집행위원장이 연설을 통해 "유럽 방위 체계(상호방위조약)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겠다"고 선언한 것은 단순한 정치적인 수사가 아닙니다. 이는 유럽 전역에서 자주국방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대규모 재정 투입과 산업 재편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탄입니다. 



It is not just rhetoric – we must bring to life the mutual defence clause enshrined in our treaty. 

Mutual defence is not a choice for the European Union; it is a requirement.


이것은 단순한 수사가 아닙니다. 우리는 조약에 명시된 상호 방위 조항을 반드시 실현해야 합니다. 

상호 방위는 유럽 연합에게 선택 사항이 아니라 의무입니다.

-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Speech at the Munich Security Conference 2026," European Commission, February 14, 2026,



이같은 유럽 국가들의 굳건한 자립 의지는 방산 생태계를 구조적으로 강화하는 폭발적인 동력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무기를 개발하고 방위 시스템을 구축하는 유럽 내 기업들에 새로운 성장 기회가 열리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기존의 평화 질서가 무너져 내리고 지정학적 위기가 일상화되는 ‘붕괴되는 세계’ 속에서, 방위산업은 역설적으로 가장 확실한 수요 기반을 확보한 산업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유럽의 국방력 자립을 위한 필연적 방위비 증가 흐름은 투자자들에게 매우 명확한 중장기 성장 시그널을 던지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극에 달한 지금, 요동치는 정세 속에서도 구조적 성장 명분과 실질적 수요를 동시에 확보한 유럽방산 기업들은 단기 테마를 넘어 합리적이고 유망한 투자처로 부상할 전망입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유럽 내 핵심 방산 기업에 집중투자하는 HANARO 유럽방산 ETF유럽 방위산업의 구조적 성장 스토리에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HANARO 유럽방산 ETF 주요 구성 종목

종목명

비중(%)

BAE Systems

10.40

Rolls-Royce Holdings PLC

10.18

Thales

9.87

Safran

9.59

Leonardo

9.44

Rheinmetall

9.09

Airbus

9.00

MTU Aero Engines

8.91

Saab

8.66

*2026년 2월 23일 기준, 상기 구성 종목은 시장 상황 및 운용 전략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상품 개요]

종목명

NH-Amundi HANARO 유럽방산 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

위험등급

2등급(높은 위험)

상장일

2025년 07월 29일

기초지수

STOXX Europe Total Market Defense Capped Index

총보수(연)

0.35%

(집합투자업자 0.30%, 지정참가회사 0.01%, 신탁업자 0.02%, 일반사무관리 0.02%), 

상장 1년 미만 상품으로 증권거래비용 미기재



  NH-Amundi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026-0256호(2026.03.04. ~ 2027.03.03.)

  - 본 내용은 정보제공의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고객에게 수익증권의 매입을 권유하기 위하여 작성된 자료가 아닙니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와 자료 내 포함된 자료는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본 내용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내용이나 향후 시장 상황 변경으로 전망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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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류형 펀드의 경우 종류별 집합투자증권에 부과되는 보수, 수수료 차이로 운용실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집합투자증권은 자산 가치 변동, 환율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집합투자증권을 취득하시기 전에 투자대상, 보수, 수수료 및 환매방법 등에 관하여 (간이)투자 설명서 및 집합투자규약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금융상품 판매업자는 이 금융투자상품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에 앞서 그러한 설명을 충분히 들으시기 바랍니다.

  - 투자 국가의 시장, 정치 및 경제상황 등에 따른 위험으로 자산 가치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과세기준 및 과세 방법의 향후 세법 개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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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S 보고서에 공개된 'Trump Corollary' 📌NSS 보고서에 공개된 'Trump Corollary'📌 We want to ensure that the Western Hemisphere remains reasonably stable and well-governed enough to prevent and discourage mass migration to the United States; we want a Hemisphere whose governments cooperate with us against narco-terrorists, cartels, and other transnational criminal organizations we want a Hemisphere that remains free of hostile foreign incursion or ownership of key assets, and that supports critical supply chains and we want to ensure our continued access to key strategic locations. In other words, we will assert and enforce a “Trump Corollary” to the Monroe Doctrine. 우리는 서반구가 미국으로의 대규모 이주를 방지하고 저지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안정되고 잘 통치되기를 보장하고자 합니다. 또한, 각국 정부가 마약 테러리스트, 카르텔 및 기타 초국가적 범죄 조직에 맞서 우리와 협력하는 서반구를 원합니다. 우리는 적대적인 외국의 침입이나 주요 자산 소유로부터 자유로우며, 핵심 공급망을 지원하는 서반구를 지향합니다. 아울러 주요 전략적 요충지에 대한 우리의 지속적인 접근권을 보장하고자 합니다. 즉, 우리는 먼로주의(Monroe Doctrine)에 대한 '트럼프 부속 선언(Trump Corollary)'을 주장하고 이를 관철할 것입니다. ※출처: The White house, “2025 National Security Strategy”, 2025년 11월 기준 그린란드 사태 원인과 파급효과 🔥 - 그린란드의 지정학적 가치 확보 나선 미국, 유럽은 안보 독립 가속화 최근 숨고르기에 접어든 ‘그린란드 사태’는 미국의 자국우선주의를 고스란히 드러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선 전부터 꾸준히 그린란드 매입을 주장해 왔으며, 한때 강력한 관세 부과 가능성까지 시사하며 유럽을 압박했습니다. 미국의 강경한 행보는 기존 동맹 관계에 심각한 균열을 내며 국제 정세를 다시 한번 뒤흔들었죠. 물론, 지난 21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에서 NATO 사무총장과의 회담을 마친 후 ‘그린란드와 북극 지역에 관한 미래의 합의 틀(프레임워크)을 마련했다’라며 한 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다만, 어떤 합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유럽 내 대미 의존성에 대한 경계감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한편, 미국이 그린란드에 주목하는 주된 이유는 이곳이 가진 군사·전략적 가치 때문입니다. 러시아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최단 경로에 위치한 그린란드는 탄도미사일 조기 경보 시스템 등을 갖춘 미국의 핵심 센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또한 기후 변화로 북극의 얼음이 녹으면서 북극 항로 개척 가능성이 열리자 그린란드의 가치는 한층 더 치솟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북극 항로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미국, 러시아, 중국의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되는 상황인 만큼, 그린란드는 북극 진출을 위한 가장 중요한 관문이자 전략적 요충지로 떠오른 것입니다. 한편, 미국의 그린란드 매입 요구는 유럽 국가들에게 심각한 위험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는 국제법의 근간인 영토 주권을 정면으로 침해하는 것은 물론, 19세기에나 존재할 제국주의적 발상으로 비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미국이 그린란드 문제 해결을 위해 10% 추가 관세와 같은 경제적 보복 카드를 동원한 만큼, 전통적인 동맹 관계에 균열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안보 협력을 빌미로 우방국을 경제적으로 압박하는 행보는 오랜 시간 쌓아온 미국과 유럽 사이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서로에 대한 불신을 키우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갈등은 유럽이 더 이상 대서양 동맹에만 의존할 수 없다는 위기감을 고조시키며 독자적인 방위 노선을 강화하는 결정적인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지난 수년간 이어진 미국의 국방비 증액 요구에 따라 지난해 NATO 회담에서는 국방 예산을 GDP의 5%까지 상향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그린란드를 둘러싼 갈등은 유럽의 재무장을 더욱 가속화하는 강력한 트리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미국으로부터의 안보 독립을 꿈꾸는 유럽의 행보가 가속화됨에 따라 2026년 국제 방위 산업의 지형도 역시 커다란 변곡점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미-EU 갈등 속 새로운 투자 기회, 유럽 방산🪖 - ‘자주국방’ 가속화로 유럽 방산 시장 자금 유입 확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이후 유럽은 생존을 위한 재무장에 나섰습니다. 이는 단순한 국방비 증액을 넘어 유럽 방산 생태계를 근본적으로 재편 및 확장하는 구조적 대전환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유럽 방산 기업들은 지난 수년간 체질 개선에 나서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며, 투자자들에게 전례 없는 기회의 장을 열어주었습니다. 최근 관측되는 미국우선주의와 먼로주의의 부활 그리고 그린란드를 둘러싼 갈등 같은 일련의 국제 정세는 유럽이 자주국방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더욱 가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유럽 방산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2026년의 유럽 방산 시장은 요동치는 세계정세 속 일시적인 테마가 아닙니다. 오히려 변화하는 지정학적 질서 속에서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 투자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확실성이 큰 시장 환경 속에서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찾는 투자자라면 독립적인 안보 체계를 구축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유럽 방산기업들의 행보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HANARO 유럽방산 ETF 📌투자 포인트 미국의 그린란드 편입 야심과 유럽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강화되는 유럽의 독자 방위 노선, ReArm Europe 정책 가속화 변화하는 국제질서 속 구조적 성장 기회, 유럽방산 전반에 투자하는 포트폴리오 📊주요 구성 종목 주요 구성 종목 종목명 비중(%) BAE Systems 10.37 Rheinmetall 10.02 Rolls-Royce Holdings PLC 9.82 Thales 9.58 Leonardo 9.57 Airbus 9.40 Safran 9.16 Saab 8.85 MTU Aero Engines 8.38 *2026년 1월 19일 기준, 상기 구성 종목은 운용 전략 및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국가 안보 전략(NSS)'과 '그린란드 사태'로 국제 정세는 돌이킬 수 없는 변곡점을 맞이했습니다. 미국은 이제 서반구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대판 먼로주의'를 내세우며, 전통적인 동맹 관계보다 철저한 국익과 실리를 쫓고 있습니다. 이 같은 미국의 고립주의 행보는 역설적으로 유럽의 ‘안보 독립’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유럽 각국은 안보 독립을 위해 재무장의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이는 방위 산업 전체의 구조적인 성장을 촉진 중입니다. 이 같은 변화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선점하고 싶다면, 유럽 방산기업과 HANARO 유럽방산 ETF에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품 개요] 상품개요 종목명 NH-Amundi HANARO 유럽방산 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 위험등급 2등급(높은 위험) 상장일 2025년 07월 29일 기초지수 STOXX Europe Total Market Defense Capped Index 총보수(연) 0.35% (집합투자업자 0.30%, 지정참가회사 0.01%, 신탁업자0.02%, 일반사무관리0.02%), 상장 1년 미만 상품으로 기타비용 및 증권거래비용 미기재하였으나 추가 발생 가능 NH-Amundi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026-0133호(2026.02.02. ~ 2027.02.01.) NH-Amundi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026-0133호(2026.02.02. ~ 2027.02.01.) - 본 내용은 정보제공의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고객에게 수익증권의 매입을 권유하기 위하여 작성된 자료가 아닙니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와 자료 내 포함된 자료 는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본 내용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내용이나 향후 시장 상황 변경으로 전망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집합투자증권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 과거의 운용 실적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 증권거래비용, 기타비용 등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종류형 펀드의 경우 종류별 집합투자증권에 부과되는 보수, 수수료 차이로 운용실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집합투자증권은 자산 가치 변동, 환율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집합투자증권을 취득하시기 전에 투자대상, 보수, 수수료 및 환매방법 등에 관하여 (간이)투자 설명서 및 집합투자규약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금융상품 판매업자는 이 금융투자상품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에 앞서 그러한 설명을 충분히 들으시기 바랍니다. - 투자 국가의 시장, 정치 및 경제상황 등에 따른 위험으로 자산 가치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과세기준 및 과세 방법의 향후 세법 개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날짜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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