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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RO ETF 리포트] 어차피 원자력은 HANARO!

등록일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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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HANARO 시장 Insight 🔍

원자력은 HANARO!


2025년 한해, 한국 증시를 뜨겁게 달군 주인공은 단연 조·방·원(조선, 방산, 원자력)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원자력의 질주가 가장 돋보였는데요. AI 시대가 열리며 전력 확보가 시급해진 미국 등 세계 각국이 앞다퉈 원전 부활을 외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라는 쾌거까지 더해지며 우리 기업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입증했죠.

한마디로, 각국의 원전 부활 정책 등 대외적 호재와 글로벌 수주로 한국 원전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며 원자력은 2025년 상승장을 이끄는 확실한 주도 업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흐름을 타고 원자력 테마 ETF 또한 날아올랐습니다. HANARO 원자력iSelect ETF는 2025년 연말 기준 181.17%의 연간 수익률(세전)*을 보이며 KOSPI 200을 상회하는 높은 성과를 올렸습니다. *2025년 12월 30일 기준, 과거의 성과가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과연 이 뜨거운 열기는 2026년에도 이어질까요? 이번 1월 HANARO Monthly에서는 지난 1년간 원자력 섹터를 끌어올린 핵심 동력을 짚어보고, 올해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관전 포인트는 무엇인지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글로벌 원자력 구조적 성장요인


2025년은 원자력 발전의 역사에서 성장의 전환점을 맞이한 해로 기록될 것입니다. AI 전력 수요 폭증, 에너지 안보, 탄소 중립이라는 시대의 난제들이 원자력이라는 하나의 해법으로 모였기 때문입니다.


특히 러-우 전쟁 이후 에너지 자립의 중요성을 깨달은 유럽, 그리고 AI 패권을 쥐려는 미국의 움직임이 빨라졌는데요.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2050년까지 원전 용량을 400GW로 4배 늘리겠다는 야심 찬 목표를 세운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이 가운데 가장 부각되는 이슈는 역시 AI 산업의 압도적인 성장과 이를 뒷받침하는 원전의 결합입니다. 데이터센터는 24시간 멈추지 않고 돌아가야 하는데 태양광이나 풍력만으로는 이 엄청난 전력을 안정적으로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결국 AI 산업에 집중하는 빅테크 기업들은 원자력을 선택했습니다. 실제로 지난 한 해, 구글·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앞다퉈 원전 확보 경쟁에 뛰어들었는데요. 구글은 SMR(소형모듈원전) 개발사 케이로스파워와 손을 잡았고, 아마존은 엑스에너지 지분 인수를 통해 2039년까지 5GW 규모의 SMR을 운영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바야흐로 AI가 쏘아올린 원전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주요 빅테크의 원자력, SMR 투자계획

구글

 

  Kairos Power와 ’35년까지 500MW 규모 전력구매 

  Elementl Power에의 자금 조달과 미국 내 3곳의 첨단 원자력 프로젝트 확장 계획 발표

  2035년까지 미국 내 10GW 이상의 원자력 배치 목표

아마존

 

  엑스에너지 지분 인수로 2039년까지 미국 내 SMR 5GW 이상 운영 계획.

  2030년까지 Xe-100 모듈 4기 도입 목표로 최대 12기까지 확장 예정

  버지니아 North Anna 원전 인근 300MW급 SMR 프로젝트 개발 진행 예정

메타

 

  2030년대부터 공급을 목표로 최대 4GW 신규 원전 추가

  콘스텔레이션 에너지와 클린턴 원전 부지에 SMR 개발을 추진 검토중


글로벌 원전 시장이 다시 열렸지만, 정작 이를 수행할 수 있는 국가는 많지 않습니다. 지난 수십 년간의 공백으로 미국 등 주요국들의 원전 생태계가 붕괴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빈틈을 메울 최적의 대안으로 한국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원전은 짓는 데만 5~10년이 걸리는 초고난도 프로젝트입니다. 공정관리, 기자재 조달, 안전 규제 충족 등 다양한 요인들에 따라 사업 성패가 좌우되는 매우 복잡한 사업이기 때문입니다. 원전 시공에 차질이 생기면, 프로젝트 지연이 발생하고 이는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함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은 지난 10년간 빈번한 공사 지연으로 골머리를 앓았고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상당한 지연으로 인해 급격한 비용 상승의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대형 원전을 짓고 운영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한국 등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세계가 선택할 수 있는 파트너는 사실상 한국이 유일합니다.


프랑스의 경우 최근 프로젝트에서 공기 지연 및 비용 초과로 수행 능력을 의심받고 있으며 러시아와 중국은 안보 문제와 국제 정세 탓에 미국과 유럽 등 서방 시장에 진입하기 어렵습니다. 반면 우리는 신고리, 신월성 원전 건설과 UAE 바라카 원전 수출을 통해 원전 건설 실력을 증명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2026년은 한국 원전 산업이 대체 불가능한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으로 레벨업 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원자력 테마 주요 종목 전망 등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ANARO 원자력iSelect ETF

글로벌 경쟁력을 지닌 한국 원자력 산업에 집중 투자하는 ETF


📌 투자포인트

- AI 산업 발달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으로 유럽/미국을 비롯해 글로벌 원전 수요 확대 중

- 저탄소 에너지원 및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한 원자력 발전의 장점 부각

- 2050년에는 미국 원전 발전 용량을 현재의 4배 이상으로 확대 목표


📝 주요 편입 종목

종목명

비중(%)

내용

두산에너빌리티

25.84

발전설비·원전· SMR 중심의 에너지 인프라 전문 기업

HD현대일렉트릭

20.93

중저압 전력기기, 스마트그리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중전기 기업

한국전력

17.05

국내 전력 독점 공급자로 송배전과 전력계통 운영 담당

효성중공업

10.64

변압기·차단기 등 전력기기 및 수소충전소 관련 사업 전개

LS일렉트릭

8.51

전력기기·자동화 솔루션 기반 산업용 전력설비 전문 업체

현대건설

7.20

국내외 플랜트·인프라·주택 사업을 아우르는 종합 건설사

한전기술

2.17

원자력·발전 플랜트 설계·감리 수행하는 한전 계열 전문 기술 회사

산일전기

1.77

변압기·개폐기 등 수배전반 제조 및 산업현장 설비 납품 기업

일진전기

1.46

다양한 전압의 전선과 중전기기를 생산 및 전력 솔루션 공급

한전KPS

1.20

발전소 설비 정비 전문 기업으로 국내외 발전소 유지 보수 수행

2026년 1월 14일 기준

상기 구성종목 및 비중은 운용 전략 및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상품 개요

종목명

NH-Amundi HANARO 원자력 iSelect 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

종목코드

434730

기초지수

iSelect 원자력 지수(Price Return)

위험등급

2등급(높은 위험)

상장일

2022년 6월 28일

합성총보수(연)

0.5300%

(집합투자업자 0.36%, AP/LP 0.05%, 신탁 0.02%, 사무관리 0.02%, 기타비용 0.0800%), 직전 회계연도 기준 증권거래비용 0.0201% 발생



  NH-Amundi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026-0060호(2026.01.14. ~ 2027.01.13.)

  · 집합투자증권은 자산 가치 변동, 환율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집합투자증권을 취득하시기 전에 투자대상, 보수, 수수료 및 환매방법 등에 관하여 (간이)투자 설명서 및 집합투자규약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금융상품 판매업자는 이 금융투자상품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에 앞서 그러한 설명을 충분히 들으시기 바랍니다.

  · 과거의 운용 실적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 집합투자증권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 ETF 거래비용, 증권거래비용, 기타비용 등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시장, 정치 및 경제 상황 등에 따른 위험으로 자산 가치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본 자료는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내용이나 향후 시장 상황 변경으로 전망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본 자료에 수록된 정보는 단순 정보제공 목적이며, 투자의 판단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되어서는 안됩니다. 

  · 한 구성종목의 교체 또는 비율변경 등으로 인하여 추적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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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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